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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적의 16강 진출! 안정환·김성주 MBC, 중계 시청률 압도적 1위 ’17%’[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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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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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MBC가 압도적으로 중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일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MBC가 이날 밤 12시에 열린 한국 대 포르투갈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16.9%(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카타르 월드컵 중계 방송을 한 지상파 3사 중 압도적인 수치다. 2위는 SBS로 11.2%를, KBS 2TV는 4.4%를 기록하며 3위를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의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대 1로 제압했다.

전반 5분 포르투갈의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7분 김영권의 동점골과 후반 46분 추가시간에 터진 황희찬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같은 시각 열린 H조의 또 다른 경기 우루과이 대 가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가나를 2대0으로 이기면서 한국이 H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포르투갈전은 한국에게 중요한 경기였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무조건 포르투갈을 이겨야 했다. 우루과이전에서는 0대0 무승부, 가나전에서는 2대3으로 패하면서 조 3위로 16강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극적으로 후반전에 역전골이 터지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잡으면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선택한 건 MBC 중계였다. 믿고 보는 중계 파트너 안정환, 김성주의 찰떡 호흡으로 MBC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꾸준히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앞서 가나전은 시청률 20%를 돌파하기도. 한국 국가대표 팀 경기 뿐 아니라 다른 나라 국가대표 팀들의 경기 또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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