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벤투 저격' 딘딘, 2차 사과문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을 저격했던 가수 딘딘이 2차 사과에 나섰다.

딘딘은 대한민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된 3일 오전 2시께 자신의 SNS 스토리에 거듭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한국의 16강 진출을 알리는 중계 장면을 찍어 시청을 인증하며 "정말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며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라고 감격해 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우루과이를 골 득실 차로 누르고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딘딘은 월드컵을 앞두고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좀 솔직히 요즘 축구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라며 "벤투 감독이 그렇게 꼬박꼬박 리그를 챙겨보는 것 같지 않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1무 2패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똑같이 생각할 것 아니냐. 16강 이번에 힘들다는 것 다 알 것 아니냐. '16강 갈 것 같다'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 짜증 나는 것"이라며 "행복회로를 왜 돌리냐"라고 해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딘딘은 지난달 24일 한국과 우루과이가 팽팽한 접전 끝에 0대0 으로 비긴 뒤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라고 1차 사과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딘딘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장면을 찍어 올린 후 "역대급 경기! 대한민국 파이팅! 제발"이라고 했다. 경기 후에는 "오늘 우리 대표팀이 보여주신 투혼과 모든 것들 잊지 않겠다. 제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죄송하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면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대표팀 감사하다. 수고하셨다. 남은 경기도 다치지 마시고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