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투와 마지막 경기 벤치서 할 수 있어 감사"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입력 2022.12.03 0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