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023년도 예산안 처리는 법정시한(2일)을 지키지 못하고, 다음 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여야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이 장관 해임안뿐 아니라 탄핵소추까지 고심 중이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회동 사실도 알려졌는데요. 윤 대통령이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주호영이 윤 대통령에게 먼저 만남을 제안했다”고...?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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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신형철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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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3년도 예산안 처리는 법정시한(2일)을 지키지 못하고, 다음 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여야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이 장관 해임안뿐 아니라 탄핵소추까지 고심 중이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회동 사실도 알려졌는데요. 윤 대통령이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주호영이 윤 대통령에게 먼저 만남을 제안했다”고...?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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