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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1cm로 구현한 억만 겁의 심도…이기봉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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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캔버스 앞에 얇은 막을 덧대서 3차원적인 입체감을 만들어냈습니다. 물과 안개의 몽환적인 풍경으로 아련한 순간과 공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이기봉 개인전, Where You Stand / 31일까지 / 국제갤러리]

어스름한 아침의 대기, 멀리 빛이 환해지고 초록의 나무들은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나무들 사이의 옅은 안개가 습도를 높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