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뉴스딱] 스키 타다 실수로 '쾅'…즐기러 가서 전과자 될 수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들면서 스키장들도 잇따라 개장하고 있는데요.

스키를 타다 실수로 낸 사고가 악몽이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스키장에서 이용객끼리 부딪쳐 상대방이 다치면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A 씨는 스키장에서 앞서가던 이용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이 사고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는데, 법원은 후방에 있었던 A 씨가 앞을 주시하며 진행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야 할 주의 의무가 있다며 유죄를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