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가 탄탄한 애플힙을 자랑해 화제다. |
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3)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몸매를 드러낸 레깅스를 입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운동으로 가꾼 애플힙을 뽐내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S라인 몸매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지난 7월 혼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는 과거 한차례 결별 후 18년 만의 재결합이다.
또 최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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