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의 전달식'을 열고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한다. 또한 그동안 개인 기부를 활발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유공장(금장)을 받는다. 적십자사는 내년 3월 31일까지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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