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오후 본회의 개의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기자회견을 열고, 의장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1일 본회의는 여야가 정기국회 일정으로 합의한 거라며, 국회의장이 여야가 합의한 본회의 일정을 파기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김 의장을 향해,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내일 오후에는 본회의를 반드시 열고,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해임건의안 등 안건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추가 소집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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