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지형준 기자] 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배우 최성은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12.01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