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머라이어 캐리가 크리스마스 시즌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티븐 콜버트의 레이트 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녹화를 마친 후 스튜디오를 떠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 계속 체중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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