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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3사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남유진, 아이돌 연습생 출신→모델 7년 활동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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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3사 기상캐스터가 등장했다.

30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나의 연구일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3사 기상캐스터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3사 기상캐스터 남유진, 오요안나, 배혜지가 등장했다. 기상캐스터들은 직접 원고를 작성하고 CG까지 요청해 직접 방송을 준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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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원고쓸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배혜지는 "나는 날씨가 좋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라며 "맑은 날씨라고 하지 않고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다 이런식으로 바꿔서 이야기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유진은 방송 사고를 겪었던 경험담에 대해 "설날에 밖에서 진행한 적이 있다. 대가족을 모시고 하는 인터뷰였는데 리허설을 했다. 리허설을 할 땐 아이가 또랑또랑 말을 잘해서 괜찮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생방송 들어가니까 얼어붙었더라. 마이크를 빼려는데 쥐고 안 놓더라. 반강제로 마이클 뺏듯이 해서 진행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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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세 분은 어떻게 기상캐스터가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요오안나는 "예전부터 TV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예전에 아이돌 연습생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요오안나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다"라며 "예번에 요만한 도시락통에 삼시세끼를 담아서 애들이랑 나눠 먹었다. 너무 서러웠다.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유진은 "7년 정도 모델을 했는데 성공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학교에서 복수전공 하면서 아나운서 수업을 들었는데 내가 날씨에 예민하니까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기상캐스터가 됐다"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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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는 기상캐스터지만 프리랜서로 평소에는 MC로도 활동한다고 이야기했다. 배혜지는 "KBS에 입사하고 나서 내 자신이 너무 뿌듯했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입사하고 한 달 정도 후에 방송사 사정 때문에 뉴스가 없어졌다. 그때 수입이 0원이었다. 그때 프리랜서의 현실을 알았다. 이 직업을 계속 해야하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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