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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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
박연미 / 경제평론가
"파업에 탱크로리 기사 상당 인원 참여…주유소 직격탄"
"업무개시명령서 송달 놓고 정부·노조 '입장차'…법적 다툼까지 예상"
"정부 입장 선회 어려워…화물 파업 상황 타개 '난항'"
● 서울 지하철 6년 만에 파업
박연미 / 경제평론가
"화물과 지하철 파업 달라…서울교통공사 노조, '인력 감축'에 반발"
"서울교통공사, 다른 서울시 기관과 달라…서울시, 시민 불편 없도록 대화 나서야"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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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
박연미 / 경제평론가
"파업에 탱크로리 기사 상당 인원 참여…주유소 직격탄"
"업무개시명령서 송달 놓고 정부·노조 '입장차'…법적 다툼까지 예상"
"정부 입장 선회 어려워…화물 파업 상황 타개 '난항'"
● 서울 지하철 6년 만에 파업
박연미 / 경제평론가
"화물과 지하철 파업 달라…서울교통공사 노조, '인력 감축'에 반발"
"서울교통공사, 다른 서울시 기관과 달라…서울시, 시민 불편 없도록 대화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