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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한터차트 주간 월드·음반 1위…K팝 대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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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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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한터 주간 월드·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30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은 11월 4주 차(집계기간 11월 21~27일)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템페스트는 주간 월드 차트에서 1만 6500점의 월드 지수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음반 차트에서 13만 8487.20점(주간 음반 판매량 11만 5406장)을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 차트는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음반차트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 되는 만큼 템페스트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템페스트는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날 음반 판매량만 4만 1000장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템페스트는 초동 판매량 1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템페스트의 신보는 해외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ON and ON'은 베트남과 덴마크 톱 앨범 차트 1위를 포함해 8개국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한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은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곡이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현재 13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4세대 남자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매 활동마다 커리어 하이를 보여주고 있는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내려갈 전망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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