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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63세 ♥홍상수 위해 운전하더라"…7년 열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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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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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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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가 공개 연애 중인 홍상수 감독을 위해 직접 운전한다는 목격담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자신을 김민희의 팬이자 홍상수 감독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의 학생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올해 5월 학교에서 (두 사람을) 봤다. 홍상수 연구실이 2층이고, 2층이 과사무실이라서 자주 가는데 저 날 연구실에서 둘이 같이 나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김민희는 총총총 계단으로 내려갔다. 제 옆에 있는 동기가 호들갑을 좀 떨었더니 홍상수가 눈치챘는지 계단 쪽으로 가면서 자꾸 째려봤다"며 "홍상수는 관심 없고 김민희뿐인데"라고 적었다.

이어 "1층으로 나가서 두 사람이 차를 타고 갔다"며 "좀 어이없는 점은 김민희가 운전하더라. 고령운전자들은 면허 반납한다던데, 홍상수가 그정도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김민희를) 못 봤다"며 "홍상수는 허구한 날 본다. 일주일에 2~3번은 보는 것 같다. 교수니까 당연하긴 하다. 교수직을 올해까지만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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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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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캠퍼스를 산책하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뒤 부적절한 관계로 발전했다. 2016년 두 사람은 직접 불륜 사이임을 인정했고, 이후 국내 공식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해외 영화제엔 늘 동반 참석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 중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9월 제70회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커플링을 끼고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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