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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아무한테나 맡길 일 아니야"...천선화 관심갖는 박하나 경계('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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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텐아시아

'태풍의 신부'(사진=방송 화면 캡처)



'태풍의 신부' 손창민이 박하나를 경계했다.

11월 29일 밤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이 천선화에 대해 알고 있는 은서연(박하나 분, 전 강바람)을 경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천선화에 대해 윤산들(박윤재 분)과 얘기를 나누던 은서연의 방에 강백산이 들어섰다. 이어 강백산은 "천선화에 대해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고 이에 은서연은 "정모연(지수원 분) 대표님께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백산은 "강대표한테서 천선화에 대해 들었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은서연은 "회장님께서 천선화 얘기를 하셨는데 아는 게 없어서 아무 도움을 드리지 못했다고요"라고 둘러댔다. 이어 윤산들 역시 "저희 아버지께서도 생전에 천선화에 대해 말하셨어요. 아버지 친구분이 천선화 연구를 하신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은서연은 "그 친구분이 르블랑 설립자인 진일석 사장님이신가요?"라고 묻자 강백산은 "그 친구하고 내가 함께한 연구였어"라고 단언했다. 이어 은서연이 "그 연구 제가 이어 해도 될까요?"라고 묻자 강백산은 "천선화는 아무나 맡길 일이 아니야. 천선화는 일반적인 제품 개발하고는 차원이 달라. 쓸데없는데 시간 낭비하지 마"라고 잘라말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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