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현대제철 예산공장에서 지난 3월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지난 25일 현대제철을 하청업체 심원개발과 함께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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