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8월부터 한 달에 걸쳐 한 장관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그제(27일) A 씨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려 했지만, A 씨가 응하지 않아 집행하지 못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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