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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 표준형 안전디자인'이 시범 적용된 국회대로 지하차도 1단계 건설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안전디자인'이 산업현장에서 모든 근로자가 안전과 직결되는 각종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2.11.2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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