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통한의 종료 휘슬과 진한 아쉬움이 남은 그라운드…오랫동안 경기장을 떠나지 못한 선수들 SBS 원문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2.11.29 08:14 최종수정 2022.11.29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