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부끄러울 일 한 적 없다"…이달의 소녀 퇴출 논란에 반박 뉴스1 원문 고승아 기자 입력 2022.11.29 0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