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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부끄러울 일 한 적 없다"…이달의 소녀 퇴출 논란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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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 2018.12.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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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이달의소녀 소속사가 멤버 츄의 갑질 및 폭언을 주장하며 그를 팀에서 탈퇴시킨 가운데, 츄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해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라며 "앞으로 입장이 전해지는 대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걱정해 주시고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츄는 지난 6월 이적설이 불거졌으나, 이달의 소녀 측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츄는 개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으며 8월부터 진행된 이달의 소녀의 월드투어에도 불참했다.

이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멤버 츄를 '퇴출'했다고 알린 바 있다. 소속사는 당시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주장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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