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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패배 맛본 김진수 "실점 장면서 판단 잘못해…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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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8년을 기다린 월드컵 무대에서 처음으로 패배의 아픔을 겪은 벤투호의 풀백 김진수(전북)는 "실점 장면에서 판단을 잘못했다. 마음이 상당히 무겁다"고 아쉬워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