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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실내 응원전도 '후끈'…치맥도 불티나게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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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가 왔었고, 또 늦은 시간이다 보니까 집이나 가게에서 응원하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후 들면서 이미 치킨 주문이 늘기 시작했고, 축구를 볼 수 있는 가게들은 일찌감치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찬범 기자, 그곳도 이미 사람들로 꽉 차 있는데 지금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기자>

네, 저는 서울 종각역에 한 호프집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