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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벤투호가 공들여온 '세트피스'…오늘 가나전에서 빛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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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축구는 역대 월드컵에서 세트피스로 재미를 톡톡히 봤습니다. 벤투 감독도 비공개 훈련에서 세트피스에 공을 들여왔는데요, 오늘(28일) 가나전에서 그 위력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역대 월드컵에서 세트피스는 한국 축구의 주요 득점 루트였습니다.

역대 34골 가운데 35%가 넘는 12골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