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카타르 도하까지, 자전거를 타고 '월드컵 직관'을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그마치 3개월 전에 출발했다는데요. 유럽은 물론 중동의 모래폭풍까지 뚫어야 했는데… 이들의 고행(?)은 결국 보답을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작: 박유진 PD)
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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