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오늘(28일) 밤 10시,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가나와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대표팀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마지막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가나 공략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과 조규성은 인터뷰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가나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나전을 향한 승리의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 구성 : 홍성주 / 편집 : 변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홍성주 작가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대표팀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마지막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가나 공략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과 조규성은 인터뷰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가나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나전을 향한 승리의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 구성 : 홍성주 / 편집 : 변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홍성주 작가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