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1억 내려도 미분양 쌓여…5조 PF보증 앞당겨 건설사 지원 매일경제 원문 정석환 기자(hwani84@mk.co.kr) 입력 2022.11.28 17:39 최종수정 2022.11.28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