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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겁게’ 오늘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과 가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전 거리응원이 열린다. 붉은악마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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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 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전 거리 응원이 곳곳에서 열린다. 붉은악마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수원 월드컵 경기장,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 3곳에서 거리응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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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월드컵 경기 2차전 거리 응원이 열리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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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월드컵 경기 2차전 거리 응원이 열리는 가운데 전광판 주변에 안전을 위한 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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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서는 ‘더 뜨겁게’ 주제 아래 거리응원이 열린다. 붉은악마 측은 지난 우루과이전과 같이 구역을 나눠 수용인원을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과 소방, 안전요원 등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밀집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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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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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선수가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대비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도하=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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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가나의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킥오프된다. 붉은악마는 비 예보에 따라 여벌 옷을 준비하고, 우산 사용이 어려우니 우의를 입고 응원에 참석해 달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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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수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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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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