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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와 하나가 된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DRX가 공중분해 됐습니다. 그것도 우승 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기에 말입니다. 누구보다 발 빠르게 주전 계약에 성공해서 T1이나 젠지, 담원 같은 대형 팀들의 뒤를 이어 글로벌한 팬덤을 보유한 팀이 되리라 생각했는데, 결국 14 삼성 화이트처럼 월즈 우승컵을 든 뒤 주전, 코치진이 이탈하는 엑소더스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DRX 팬들은 물론이고, 타 팀 팬들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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