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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특수본, 주요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여부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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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이번 주부터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주요 피의자들의 신병 확보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해밀톤 호텔 대표도 참사 현장 주변에 불법 구조물을 세운 혐의로 이번 주 소환됩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두 차례 불러 조사한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이번 주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재소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