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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현장라인업] '가비vs무시알라' 스페인-독일전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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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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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 기자(카타르)] 양 팀이 각각 가비와 무시알라를 선발로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스페인과 독일은 27일 오후 10시(현지 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2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스페인은 1승(승점 3)으로 조 1위에, 독일은 1패로 조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스페인은 토레스, 아센시오, 올모, 가비, 부스케츠, 페드리, 카르바할, 로드리, 라포르타, 알바, 시몬이 선발로 나선다.

독일은 무시알라, 뮐러, 그나브리, 고레츠카, 키미히, 귄도간, 라움, 뤼디거, 케러, 쥘레, 노이어가 출격한다.

1차전 양 팀은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스페인은 '무적 함대'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스페인은 코스타리카에 7-0 대승을 거두며 순항했다. 스페인은 무려 6명의 선수가 골맛을 보며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또한 스페인은 90분 동안 단 한 번의 유효 슈팅도 내주지 않으며 단단한 수비라인을 보여주기도 했다.

반면 '전차 군단' 독일은 일본에 1-2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독일은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기동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결국 일본에 발목을 잡혔다. 독일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패배에 이어 월드컵 2연패의 굴욕을 맛보게 됐다.

독일은 이날 패하면 16강 진출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반면 스페인은 이날 승리하게 되면 16강에 매우 근접해 진다. 독일이 승리를 거둔다면 E조는 모든 팀이 1승 1패의 성적을 거두게 되면서 3차전이 매우 중요해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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