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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한동훈 장관 집 초인종 누르고 생중계…"주거 침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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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훈 법무장관을 스토킹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한 장관의 자택을 찾아간 과정을 생중계했습니다. 한 장관은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현관 앞에 성인 4명이 서 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 앞에 배달된 택배 상자를 들춰보는 이들,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제작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