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종합]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임주환 아들 존재 밝힌 쪽지 받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주환과 이하나가 혼인신고 사실을 알린 가운데, 이하나는 임주환에게 아들이 있다는 쪽지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유정숙(이경진)과 장세란(장미희)은 호캉스를 떠났다. 하지만 유정숙은 장세란이 남자를 만난다고 오해를 했고, 결국 오해는 싸움으로 번졌다.

두 사람은 베개를 들고 싸웠다. 장세란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국에 다녀온 것이라고 설명하는가 하면, 유정숙이 오해한 남자는 먼 친척이라고 해명했다.

유정숙은 “오해해서 미안하다.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세란은 유정숙에게 크게 상처를 받은 듯 했다. 그는 짐을 싸면서 “오늘 밤 같이 못 있겠다”고 했다.

장세란은 “나라고 왜 유혹이 없었겠냐. 지금 태주 나이에 상준 아빠가 떠났다. 난 젊었고, 외로울 때도 많았다. 상준이가 배우가 된 뒤론 나로 인한 구설수는 생기지 않게 하겠다. 난 상준이를 위해서 고독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울었다.

유정숙은 장세란을 달래기 위해 애썼다. 이에 장세란은 노래를 불러달라며,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유정숙이 화장실로 들어간 사이, 장세란은 짐을 싸들고 호텔을 나가버렸다.

장세란은 호텔을 나가 장현정(왕빛나)의 가게로 향했다. 장현정은 김건우(이유진)와 함께 있었는데, 김건우는 다리를 접지른 장현정을 치료해주며 주말 데이트를 제안하고 있었다.

김건우는 장세란이 자신의 엄마와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것도 모른 채, “이상한 사람한테 상처받고 왔다”는 장세란에게 “누구냐. 제가 참교육 시켜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건우는 둘째 누나인 김소림(김소은)이 좋아하는 남자, 신무영(김승수)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 김소림이 일하는 곳으로 향하기도 했다.

신무영을 발견한 김건우는 속으로 “뭐가 멋있단 거냐”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신무영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수업 커리큘럼이 많고 복잡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냈다.

신무영은 김건우를 어디서 처음 봤는지 떠올렸다. 그러다가 “이 녀석 바람둥이 아니냐”고 속으로 생각했다. 신무영은 김건우에게 잘하는 선생님으로 김소림이 아닌 원장을 소개하며 철벽을 쳤다.

스타투데이

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건우는 돌아가던 길에 김소림을 만났다. 김소림은 “무영이 아저씨 봤다”는 김건우 말에 깜짝 놀라, 동생을 끌고 밖으로 빠져나왔다.

김소림은 “왜 시키지도 않은 짓 하고 그러냐”고 물었고, 김건우는 “누나 또 이상한 사람 만날까봐 걱정돼서 그런다”고 답했다. 김건우는 자신의 친구와 사귀던 김소림이 상처받은 것에 책임을 느끼는 듯했다.

조남수(양대혁)는 김소림을 찾아와 백화점 상품권 300만 원을 건넸다. 그러면서 회사 일을 관두라고 부탁했다. 김소림은 상품권을 돌려주며 일도 하고 상품권도 주면 안 되냐고 했다. 김소림은 또한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준(임주환)의 드라마 첫 방송 날, 이상준의 결혼 기사가 터졌다. 이상준은 결국 기자들을 모아 인터뷰를 진행, 혼인신고 사실까지 알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정숙은 화를 냈다. 왜 그랬냐는 물음에 김태주(이하나)는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불똥은 김소림, 김건우에게도 튀었다.

장세란도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상준은 “좋은 짝을 만났으니까 일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축하한다고 말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장세란은 눈물을 보이며 “축하한다, 내 아들”이라고 말했다.

장세란과 나은주(정수영), 장영식(민성욱)은 장지우(정우진)를 유학보내기 위해 논의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지우는 유학을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결혼을 발표한 후, 이상준을 기다리는 김태주 앞으로 누군가 쪽지를 보내왔다. 쪽지에는 “이상준에게 아들이 있다. 내가 엄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