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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사흘째…화물연대-정부, 28일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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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 시멘트, 철강 업종부터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정상 운행하던 화물차에 쇠구슬이 날아들기도 했습니다. 입장 차가 크긴 하지만 일단 '모레(28일)' 만나서 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장훈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둔촌주공 아파트입니다.

건축물의 뼈대를 만드는 골조 공사가 어제부터 중단됐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시멘트 운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레미콘 생산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초부터는 전국적으로 레미콘 생산이 멈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관계자 : (파업이) 장기화하면 실질적으로 공기(공사기간)에 영향을 미쳐요. 전국에 있는 현장들 다 난리 납니다.]


오늘 아침 부산신항에서는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 2대에 쇠구슬이 날아와 유리창이 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