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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수 실장 '준장→대령' 이례적 강등…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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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준장에서 대령으로 한 계급 강등됐습니다. 고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에서 부실한 초동수사에 책임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죠. 장군이 강등된 건 1979년 12·12 군사반란 때 이후 처음입니다.

김태훈 국방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은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가해자를 불구속 상태에 둔 채 즉각 조사하지 않은 부실 초동수사 지휘 혐의와 자신에게 사건 관련 정보를 전달한 군무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군 검사에게 항의성 전화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