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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스포츠머그] '무적 신세'·'왕따 논란'에도 대기록 세운 호날두…사상 첫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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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한국시간)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G조 1차전 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난하는 인터뷰 공개 이후 대표팀에서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심지어 소속팀에서 방출돼 ‘무적 신세’로 이번 월드컵을 맞이하게 됐는데요. 그럼에도 호날두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터진 호날두의 득점은 월드컵 사상 첫 ‘5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었는데요. 호날두의 대기록이 달성된 순간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김석연,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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