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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노쇠한 수비 뒷공간 노려라"…박지성-이승우가 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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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SBS의 박지성, 이승우 해설위원은 수비 뒷공간을 승부처로 꼽았습니다. 36살 노장 수비수 고딘의 발이 느리다는 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아공월드컵 16강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했던 박지성 SBS 해설위원은 당시에도 뛰었던 36살 중앙수비수 고딘을 공략 포인트로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