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400여년전 류성룡 일상이 담긴 '대통력' 첫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문화재청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본에서 환수한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은 오늘날의 달력에 해당하는 조선시대의 책력으로 농사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지침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경자년(1600년)의 대통력이다. 2022.11.24/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