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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단독] 화장품 광고 속 '피부과 의사'…알고 보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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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NS에 '피부과 전문의'를 앞세워 화장품과 탈모방지 영양제를 광고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이런 광고를 하는 건 불법인 데다가, 더 취재해보니 광고에 등장한 사람이 실제 의사가 아닌 대역 배우라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신정은 기자의 단독 보도 보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에 올라온 A 업체의 화장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