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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우루과이, '압박 뚫는 창' 중거리슛 들고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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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르헨티나의 패배를 지켜본 우루과이는 대회 첫 상대인 우리나라를 더욱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사우디처럼 우리가 빠르게 압박에 나설 걸 대비해서 증거리 슛을 집중적으로 가다듬었습니다.

우루과이팀 분위기는 현지에서 이정찬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우루과이는 한국과 결전을 앞두고 공격수와 미드필더 전원이 돌아가면서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