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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친절한 경제] 우루과이전 치킨 없이 볼라…'배달 대란' 예고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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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요즘 월드컵 때문에 다들 약간 좀 들떠 있는 것 같습니다. 유통업계, 외식업계 모두 이런 분위기를 좀 활용해서 마케팅 강화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가 우리와 시차가 6시간 차이가 나잖아요.

대부분 경기가 밤에 열려서 야식 찾으시는 분들 많은데요, 식품업계, 외식업계가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