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인구 이동이 가장 많은 추수감사절과 연말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대대적인 접종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미 백악관은 연말까지 6주 동안 미국인들에게 코로나 개량 백신을 접종하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미디어를 통해 접종 인식을 높이고 예방 접종을 용이하게 만들어 감염 취약 계층인 노인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개량 백신이 제공되는 곳은 총 7만 곳으로 미 정부는 3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4천 7백 억 원을 지원해 백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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