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9시 40분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시장단을 비롯한 3급 이상 간부, 주무과장들과 함께 '하반기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특별교육'을 받는다. 서혜진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폭력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최근 급증하는 스토킹 범죄 유형 등을 소개한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들이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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