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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대통령실, 김 여사 '조명 사진' 주장한 현역 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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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심장병 아동과 만났을 때 조명을 사용해 사진을 찍었단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장 의원은 본질은 조명이 아니고 부적절한 홍보용 촬영이라며 대통령실이 진실을 밝히라고 맞받았습니다.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민주당 최고위원인 장경태 의원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