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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헤딩 두려움 털었다…손흥민 "준비 끝, 큰 꿈 좇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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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대표팀이 모레(24일) 우루과이와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릅니다.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주장 손흥민 선수는 훈련 도중 가볍게 헤딩도 하면서, 1차전부터 출격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첫 소식, 김형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훈련 도중 동료가 찬 공이 낮게 날아오자 손흥민이 순간적으로 머리를 갖다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