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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울산 · 사우디, '수소 사업' 협력 확대…다양한 모델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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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빈살만 왕세자가 국내 주요 기업들과 20여 건, 40조 원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아니더라도 사우디는 이미 울산과 수소를 매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UBC 김진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울산에 본사를 둔 석유공사는 사우디 홍해 연안에 65억 달러 투자 규모의 그린수소 공장 건설 사업에 국내 기업들과 공동으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