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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에 국제사회가 결의한 대북 제재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에서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을 만나 북한의 도발에 우려를 표명한 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철저하게 이행할 것을 중국에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연일 계속되는 도발에 대한 중국의 책임을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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