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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직접 진화 나선 호날두…"불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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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대표팀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게 될 포르투갈 대표팀은 호날두를 중심으로 팀 내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는데, 말을 아꼈던 호날두가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불화설에 대해서 분명히 선을 그으며 자신의 다섯 번째 월드컵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카타르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호날두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단호하게 말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