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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개최국 카타르의 개막전 첫 패배에 홈 팬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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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기자>

무려 310조가 투입된 가장 비싼 월드컵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카타르는 에콰도르에게 지면서 역대 최초로 개막전에서 패한 개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실망한 홈 관중은 일찌감치 자리를 떴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배정훈 기자>

밤하늘을 뒤덮은 불꽃놀이와, BTS의 멤버 정국의 화려한 개막 공연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이 막을 올렸습니다.